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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코로나 19 음성…스케줄 취소하고 수동 감시

가수 나다가 코로나 19로 모든 스케줄을 취소했다. 15일 나다의 소속사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전일 오전 나다가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하고 이날 음성을 받았다. 스태프의 코로나 19 확진으로 인한 선제적 검사"라고 알렸다. 나다뿐만 아니라 스태프 전체 PCR 검사를 받았다. 가장 먼저 증상을 호소한 스태프 1인을 제외하고 모두 음성을 확인했다. 스태프 확진으로 나다는 방역당국의 조치에 따라 수동 감시대상자가 됐다. 소속사는 "나다는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황으로 자가 격리대상이 아닌 수동 감시대상으로 격리가 면제된다. 그러나 안전을 위해 향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엄수할 예정"이라고 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12.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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